'인공달팽이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천시 사진제공 - 인천시청 전경 [인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23일까지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비용 지원 사업’ 대상자 25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도 난청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술로, 달팽이관에 가느다란 전극선을 삽입해 소리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듣게 하는 수술이다. 특히,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이 150%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85...
파주시 사진제공 - 파주시청 전경 [파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파주시는 오는 16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사업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용과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청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
인천시 사진제공 - 인천시청 전경 [인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까지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비용 지원 사업’ 대상자 28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도 난청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술로, 달팽이관에 가느다란 전극선을 삽입해 소리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듣게 하는 수술이다. 또한,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이 150% (4인 가구 기준 월 소...
경기도 자료제공 -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 모집 홍보물 [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가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올해 상반기 5명 선정한 데 이어 내달 12일까지 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언어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자 (전극) 장치를 귀속에 심어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 주...
서울시청 전경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512만 1000원) 이내 청각장애인이며, 의료기관이 수술 적격자로 진단한 이에 대해 이식수술 지원이 이뤄지며, 수술을 받은 대상자에 대한 재활치료도 이어진다. 또한, 1인 당 최대 700만 원의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비용이 지원되며, 재활치료...
김제시청 전경 [김제=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김제시는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이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대화 시 상대방의 입모양이나 표정 등을 볼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보이는 소리’ 투명창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인공달팽이관 수술 또는 보청기로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인들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 모양 등을 보고 대화를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일반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
수원시 자료제공 - ‘2021 장애인복지사업안내’ 제작 [수원=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수원시가 장애가 있는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복지혜택을 소개하는 안내서 '2021 장애인복지사업안내' 를 펴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책자의 내용은 ▲장애로 인해 생활이 곤란할 때, ▲자녀 양육에 곤란을 겪을 때, ▲일자리가 필요할 때, ▲사회활동과 자립을 원할 때, ▲의료 및 재활지원이 필요할 때,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원할 때, ▲장애인을 위한 세제혜택을 받고 싶을 때, ▲지...
경기도 CI [경기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각장애인 22명을 선정해 인공달팽이관 수술ㆍ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일상 언어 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기능을 못 하는 달팽이관 대신 전자 (전극) 장치를 귀 속에 심어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수술로,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언어 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
서울시청 전경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서울시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87만 6290원) 이내 청각장애인으로,의료기관이 수술 적격자로 진단한 이에 대해 이식수술 지원이 이뤄지며, 수술을 받은 대상자에 대한 재활치료도 이어진다. 또한, 1인 당 최대 700만 원의 인공...